값을 깎는 뜻
- 깎는 연장: 깎은 부스러기; 변도하다
- 값을 깍기: 말다툼
- 값을 깍다: 흥정하다; 물물 교환을 하다; 입씨름하다; 토막쳐 자르다; 값을 깎다
- 값을 깎다: 값을 깍다; 입씨름하다; 흥정하다; 토막쳐 자르다
- 값을 깎음: 할인
- 값을 놓다: (살 사람이나 제삼자가) 값을 지정하여 말하다.* 천 원으로 값을 놓고 흥정하기 시작하였다.
- 값을 보다: ① 사려는 물건에 대하여 값을 적당히 어림잡아 보다. ② 값이 얼마나 되는가를 알아보다.
- 값을 치다: 값을 매기거나 정하다.* 수고한 값을 후하게 쳐주었다.
- 값을 하다: 지닌 자격이나 능력 따위에 맞게 행동하다.* 나잇값을 하다.*얼굴값을 하다.
- 깎는사람: 양털 깎는 사람; 전단기
- 양털 깎는 사람: 전단기; 깎는사람
- 풀깎는 기계: 풀베는 사람; 잔디 깍는 기계
- ~의 값을 구하다: 사정 하다; 감정하다; 평가 하다; 견적하다
- 값을 깎아주다: 값싸게 하다; 천하게 하다; 싸게 하다; 경시하다
- 값을 부르는 사람: 입후보자; 입찰자; 초대자
예문
- 그러나 그렇게 해서 빵집과 푸줏간이 망한다면 결국 그 피해는 소비자들에게 돌아오기 때문에, 문을 닫게 할 정도로 값을 깎는 ‘단기적 이기심’은 어쩌면 어리석음이라고 이르는 게 맞다.